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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SW융합클러스터', 맞춤형 산업육성·인재양성 통해 지역기업 '날개'

  • 관리자
  • 2021-01-04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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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SW융합클러스터', 맞춤형 산업육성·인재양성 통해 지역기업 '날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20-12-03 11:46

 
(주)인투시, 세계 최초 투시 디스플레이 도어 전문 제작
"다양한 제품과 산업에 응용될 수 있는 유망 기술"

 

오재환 대표가 사람, 동물 납골당에서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한 내부 투시 디스플레이 도어 작동을 시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이응기)의 'SW융합클러스터 2.0'사업이 비대면 시장과 데이터 기반 디지털 경제 영역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3일 충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융합클러스터 2.0'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특화산업과 SW융합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서비스를 발굴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시행되며 총 190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문을 열지 않아도 내부를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투시 디스플레이 도어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주)인투시의 경우 지역 경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역 맞춤형 SW 가치 확산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빛의 반사율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이 접목된 인투시의 내부 투시 디스플레이 도어는 문을 열지 않아도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모션 센서를 장착하면 가까이 다가서기만 해도 평소 보이지 않던 내부가 한눈에 식별된다.

인투시의 내부 투시 디스플레이 도어는 활용성이 뛰어나 싱크대와 냉장고 등 일상 가구나 가전제품은 물론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곳에도 쓰일 수 있다.
 

 투시 디스플레이 패널은 투과율 5% 미만의 완벽한 BLACK 암막 구현과 투과율 90% 이상의 투명한 유리막 구현이 가능한 인투시만의 특허 기술./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아울러 봉안당에서 고인의 사진이나 유품 등이 놓여진 안치단 경우 인투시의 내부 투시 도어를 사용하면 유족 등이 원하는 때에만 내부를 볼 수 있어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하다.

투시 디스플레이 패널은 투과율 5% 미만의 완벽한 BLACK 암막 구현과 투과율 90% 이상의 투명한 유리막 구현이 가능한 인투시만의 특허 기술이다.

투시 디스플레이 도어로 문을 여닫는 횟수를 줄여 에너지 절감 효과를 47% 달성하고 한국 에너지 공단에서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굴지의 한 인테리어 대기업은 내부 투시 디스플레이 도어 개발단계부터 스타트업 기업인 인투시와 손을 잡았다.

인투시와 같은 SW융합 신서비스 발굴과 확산을 통해 충남이 다양한 산업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재환 인투시 대표는 "아직은 신생 창업기업이지만 내부 투시 디스플레이는 군사 장비, 자동차, 가구, 건축, 가상현실 등 다양한 제품과 산업에 응용될 수 있는 유망 기술"이라며 "이번 SW융합클러스터2.0 사업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제품을 제시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단은 "SW산업 육성을 강화하고 충남 SW산업의 고도화와 가치 창출형 혁신기업을 지속 발굴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hdms9532@naver.com

출처: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294864&thread=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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